조승우 "전미도, 가장 존경하는 배우" 뮤지컬 여신
2019. 12.03(화)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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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신원호 PD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 여자주인공으로 발탁된 뮤지컬 배우 전미도가 발탁됐다.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응답하라' 시리즈와 '슬기로운 감빵생활'로 신드롬을 일으켰던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의 신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전미도는 극 중 조정석, 김대명, 정경호, 유연석과 99학번 의대 동기 5인방으로 등장한다.

전미도는 대중에겐 낯선 이름이지만 뮤지컬계에서는 정평이난 실력파다. 과거 조승우가 가장 존경하는 배우라고 극찬하며 함께 호흡하길 희망하기도 했다. 노래와 연기로 무대를 장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82년생인 전미도는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며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했다. 이후 '라이어', '김종욱 찾기', '영웅', '번지점프를 하다' 등 수십편의 연극과 뮤지컬에 출연하며 2017년과 2018년 한국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2회 연속 수상했다.

한편 저님도 주연의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전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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