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조여정 "'동백꽃' 후속 부담? 다음 주자로서 좋은 일"
2019. 12.03(화) 15:09
99억의 여자 조여정
99억의 여자 조여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99억의 여자'에 출연하는 배우 조여정이 '동백꽃 필 무렵' 후속 작품 주연을 맡은 소감을 전했다.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의 제작발표회가 3일 오후 서울 신도림동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영조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여정 김강우 정웅인 오나라 이지훈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99억의 여자'는 우연하게 현금 99억을 움켜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작품으로, 조여정을 비롯해 김강우·정웅인·오나라·이지훈 등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고 시청률 23.8%를 기록하며 종영한 '동백꽃 필 무렵'의 후속작인 만큼 주연 배우들의 부담도 있을터. 이에 대해 조여정은 "전작이 사랑을 많이 받은 건 다음 주자로서 좋은 일"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조여정은 "'동백꽃 필 무렵'과는 결이 전혀 다른 작품이다. 아주 다른 장르여서 시청자들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조여정은 주연으로서 부담감에 대해 "연기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서 주인공이 아니어도 어떤 역할을 맡아도 항상 도전이어서 매 순간 부담스럽다. 이번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99억의 여자'는 4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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