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은 없다' 예지원, 근황 공개부터 취미까지 (지라시) [종합]
2019. 12.03(화) 17:52
지라시 예지원 출연
지라시 예지원 출연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지라시'에서 배우 예지원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이하 '지라시')에는 예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예지원은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매일 운동을 한다"며 "원래는 운동이 좋아서 하고, 작품 때문에 했었는데 돌이켜보면 그게 쌓여서 보약이 됐던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소개팅 경험에 대해서도 말했다. 예지원은 "어릴 때, 데뷔 전에 소개팅을 한 적이 있다. 데뷔 후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소개팅보다는 오래 만남을 이어가다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던 케이스가 많다"면서도 "스케줄이 문제다. 촬영이 들어가면 밤샘이 많아서 잘 못 만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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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이상형 월드컵 게임에 임했다. 그는 배우 오지호와 이선균 중 오지호를, 조동혁과 김성수 중 김성수를 선택했다. 그는 "최근에 상대 역을 했던 분이다. 가까이 있던 남자를 꼽았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예지원은 "나는 키나 머리숱을 신경 쓰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취미에 대해서도 말했다. 예지원은 "불어는 작품에서 많이 해서 친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지원은 훌륭한 불어 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여기에 DJ 정선희는 예지원의 취미가 플라잉 요가, 스킨스쿠버가 취미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예지원은 최근 방송되고 있는 MBC 토요드라마 '두 번은 없다'(극본 구현숙·연출 최원석)에서 골드미스를 꿈꾸는 방은지 역을 연기하고 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도전기를 그린 드라마다.

그는 '두 번은 없다'라는 제목명과 관련해 "나는 굶는 것과 잠 못 자는 것이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이 말을 들은 정선희는 "인간적이다"고 대답했다. 이어 예지원은 "더 이상 출산은 없다. 넷째는 안될 것 같다. 여보 듣고 있냐"라는 한 청취자의 메시지에 "부럽다. 나는 다산이 목표"라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표준FM '지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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