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6000원 돈갈비탕, 부드러운 육질X진한 국물 '위치는?'
2019. 12.03(화) 18:57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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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6000원 가격을 자랑하는 돈갈비탕 집의 위치가 공개됐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 코너에서는 푸짐한 양에 가격이 6000원 밖에 하지 않는 돈갈비탕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특별한 갈비탕 집이 있다는 소식에 충청남도 천안시를 찾았다. 먼저 맛을 보고 나온 손님은 "가격도 엄청 저렴하고, 양도 상당하다"고 칭찬해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손님들은 "돼지갈비탕이라는 걸 머리털 나고 처음 먹어본다"고 해 그 맛을 더 궁금케 했다.

제작진은 맛의 비결에 대해 설명하기 전, 전문가를 불러 시식을 권유했다. 전문가로 등장한 이용철 외식조리학과 교수는 "양도 많고, 뼈도 3대나 쓴다.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말을 하지 않으면 소인 줄 알겠다. 차원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이어 가격을 들은 이 교수는 "엄청 싸다. 무조건 먹으러 올 것 같다"고 놀라워했다.

이렇게 싸게 팔 수 있는 첫 번째 이유는 임대료가 나가지 않는 데 있었다. 사장은 자가 건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또한 사장은 냉장육을 사용하면서도 대량으로 구매해 원가를 낮췄다.

이 밖에 이 집의 인기 메뉴로는 5000원 육개장, 양념 돼지갈비 등이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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