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김준현X문세윤도 반한 양양 물곰탕
2019. 12.03(화) 19:19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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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TV 생생정보'에서 양양군에 위치한 물곰탕 집이 전파를 탔다.

3일 저녁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2TV 생생정보'의 '택시맛객' 코너에서는 강원도 양양군의 물곰탕, 황태구이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세 명의 택시 기사는 양양군의 물곰탕 집을 먼저 소개했다. 맛을 본 택시기사들은 입을 모아 "맛은 물론 식감이 기가 막힌다. 잇몸이 안 좋거나 틀니인 분들도 시원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순두부를 씹지 않고 삼키는 듯, 물곰탕도 마찬가지다"고 칭찬했다.

특히 물곰탕 집엔 김준현과 문세윤이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대해 사장은 "김준현 씨가 예전에 양양에서 물곰탕을 드셔본 적 있다고 하더라. 예전에 먹었던 가게를 찾다가 저희 가게라고 해서 들어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준현과 문세윤은 한 음식 방송을 통해 물곰탕을 맛본 바 있다.

연예인들도 찾는 물곰탕 맛의 비결은 사장의 부지런함에 있었다. 사장은 매일 아침 6시부터 항구로 나가 그날 잡은 꼼치를 구매했다. 사장은 "꼼치는 살이 물컹물컹해 생물로 요리한다. 냉동으로 요리하면 식감이 너무 달라져서 못 먹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장은 "꼼치 자체에서 시원한 맛도 나고 개운한 맛도 나기 때문에 따로 특별하게 들어가는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황태 구이도 이 집의 인기 메뉴 중 하나였다. 택시 기사는 "물곰탕을 먹을 때 꼭 곁을 여야 할 음식"이라고 추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2TV 생생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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