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美 뉴욕타임스 선정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2019. 12.03(화) 20:11
넷플릭스, 킹덤, 뉴욕타임스
넷플릭스, 킹덤, 뉴욕타임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넷플릭스의 첫 한국 오리지널 드라마 '킹덤'이 미국 뉴욕타임스가 꼽은 '최고 인터내셔널 TV쇼' 부문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 측은 3일 '킹덤' 관련 소식을 전하며 "뉴욕타임스가 '킹덤'이 한국 사극의 관습을 파괴한 작품이라고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어 뉴욕타임스 측은 '킹덤'이 "16세기 궁궐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음모와 좀비로 변하는 역병, 그리고 신분 계급 이라는 주제를 더한 호러 어드벤처극"이라고 덧붙였다.

'킹덤'은 죽은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킹덤' 시즌 1은 지난 1월, 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으며, 시즌 2의 론칭은 이듬해 3월 예정돼 있다.

이 밖에 멕시코 다큐멘터리 '43인의 실종자들'이 '킹덤'과 함께 '최고의 인터내셔널 TV쇼'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러시아 인형처럼' '믿을 수 없는 이야기' '그들이 우리를 바라볼 때'가 2019년 '최고의 TV쇼'로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킹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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