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아버지 병원 화제, '걸어보고서' 깜짝 등장
2019. 12.03(화) 23:09
정해인, 걸어보고서
정해인, 걸어보고서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에서 정해인이 아버지와 영상통화에 도전했다.

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이하 '걸어보고서')에서는 뉴욕으로 떠난 배우 정해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인은 뉴욕의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방문해 옥상 전망대에 올랐다. 그는 "압도적이다. 눈으로 많이 담아 가고 싶다"면서 "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고 말했다. 이어 정해인은 "엄마한테 보여드리고 싶다"며 영상 통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외국이다 보니 전파 상태가 좋지 않았다. 이에 서로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통신은 곧 안정화됐고, 정해인의 어머니는 연결이 되자마자 "다 보인다. 몇 층이냐"고 묻다 "자기 전에 약 반알 먹고 자라. 약간 콧소리가 난다"고 걱정하기 시작했다. 이어 "야경이 너무 멋있다. 내년 환갑여행을 미국으로 가자"고 말했다.

이후 정해인은 아버지에게 전화를 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때마침 환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었고, 급한 듯 끊어 아쉬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해인의 아버지가 방송에 모습을 비춤에 따라, 정해인 아버지가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해인의 아버지는 경기도에 위치한 한 안과를 운영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의 어머니는 서울 모처의 한 병원에서 의사로 재직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걸어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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