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브이아이피)’ 칼 뺀 장나라, 이상윤 여자 표예진 불륜폭로 [종합]
2019. 12.03(화) 23:40
VIP 드라마 브이아이피 장나라 이상윤 곽선영 이청아 표예진 신재하 이재원 정준원 박성근 장혁진 조승연 이진희 김미경 최홍일 정애리 김서라 장현성 전혜진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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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VIP’ 장나라가 이상윤과 표예진의 불륜을 박성근에게 폭로했다.

3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0회에서는 나정선(장나라), 박성준(이상윤), 이현아(이청아), 송미나(곽선영), 온유리(표예진), 마상우(신재하), 이병훈(이재원), 차진호(정준원), 하재웅(박성근), 배도일(장혁진), 하영웅(조승연), 강지영(이진희), 계미옥(김미경), 나영철(최홍일), 한숙영(정애리), 한숙자(김서라), 장진철(장현성), 이명은(전혜진), 다니엘(이기찬), 리아(김소이)의 오피스 멜로가 그려졌다.

이날 온유리는 백화점의 권력자 부사장 하재웅의 혼외자식이라는 사실이 세상에 공표되면서 새로운 세상을 얻게 됐다.

하재웅이 대놓고 온유리를 챙기기 시작했고 사람들은 온유리에게 줄을 서야 하나 고민을 할 지경에 이르렀다. 젊고 어린 여자가 이상한 권력을 얻게 될 조짐이 보였고 긴장감이 감돌았다.

이 가운데 정선은 남편 성준이 하재웅과 담합해 유리를 챙겼고, 이 과정에서 성준이 유리와 내연관계가 됐다는 사실을 눈치 챈 상황이었다. 정선은 안면을 차갑게 유지하며 이 사실을 성준과 유리에게 전혀 티내지 않았다.

대신 정선은 하재웅이 유리를 성장시키려 하는 과정을 알고, 자신이 유리에게 업무사항을 지시하겠다고 나섰다. 성준과 유리를 향한 정선의 복수가 예고된 시점, 이 같은 상황은 묘연한 스릴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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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송미나는 성준의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고, 임신으로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 정선과 성준 사이를 오가며 눈치 챘다. 회사 사람들 역시 송미나를 이용하려 했다.

성준이 불쌍하게 살아온 온유리를 여동생처럼 혹은 여자인 것처럼 챙기고 또 챙기는 과정도 그려졌다. 유리는 죽어가는 엄마를 보며 가슴 아파했고, 이런 심경을 모두 성준에게 고백했다. 성준은 그런 유리에게 측은지심과 동시에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같은 과정은 합리화될 수 없었다. 성준의 마음은 측은지심을 빙자한 부도덕이자 정선에 대한 배신일뿐이었다.

방송 말미 정선은 성준의 아내로서 부사장 부부, 온유리와 식사 자리를 갖게 됐다. 정선은 속내를 숨기고 성준의 아내 노릇을 톡톡히 했고 성준의 눈길은 지속적으로 온유리를 향해 긴장감이 폭발했다.

급기야 온유리는 성준의 견과류 알레르기를 걱정하며 성준의 식사에 제동을 걸었다. 정선은 그런 유리에게 차분한 태도를 유지하며 부사장 하재웅 내외에게 “제 남편 성준, 온유리 씨와 사랑하는 사이라고 한다”라며 불륜관계를 폭로해버렸다. 정선이 드디에 칼을 빼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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