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유재석, 이상순♥이효리와 깜짝 통화 연결
2019. 12.03(화) 23:45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방송인 유재석이 제주도에 거주 중인 이상순 이효리 부부와 전화 통화를 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제주도로 떠난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조세호는 마지막 '유퀴즈'의 마지막 식사 장소로 성게 칼국수 집을 찾았다. 이어 두 사람은 만화가 허영만도 인정했다는 물회까지 주문하며 제주 한상을 완성했다.

곧 모든 메뉴가 이들 앞에 등장했고, 유재석과 조세호는 허기가 졌는지 말을 하는 것도 잊은채 국수를 흡입하기 시작했다. 특히 유재석은 외투를 벗어던지며 본격적인 '먹방'에 돌입했다.

순식간에 두 사람은 칼국수 한 그릇을 뚝딱 해치웠고, 유재석은 "바다를 한 사발 드링킹 한 느낌"이라며 별 다섯 개를 부여했다. 이후 두 사람은 두 번째 메뉴로 등장한 물회를 먹으며 '역대 유퀴즈 메뉴'를 뽑기 시작했다.

후보론 차돌박이, 두루치기 청국장, 대창 볶음밥, 낙곱새 등이 등장했고, 메뉴가 하나씩 등장할 때마다 감탄을 내뱉으며 공감했다.

이후 유재석은 제주도에 온 기념으로 이곳에 살고 있는 이상순에 전화를 했다. 먼저 유재석은 "뭐 하냐"고 물었고, 이를 스피커폰으로 듣고 있던 이효리는 "뭘 뭐해"라며 소리쳤다. 유재석은 "왜 스피커폰으로 받냐"며 당황스러워했고, 이효리는 "물 들이지 마. 내 남편"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이효리는 어색한 조세호에겐 "날씨 추운데 고생이 많다"며 다정한 반전미를 뽐내 모두를 폭소케 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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