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하 비보, 누리꾼 추모 물결 [종합]
2019. 12.04(수) 06:43
차인하
차인하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배우 차인하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일 차인하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차인하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금까지 차인하를 응원해주시고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슬픈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진심으로 가슴이 아프다. 장례는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조용히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경찰은 차인하의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차인하는 1992년 출생이다. 그는 지난 2017년 은해성, 김현서, 윤정혁, 지건우와 함께 그룹 서프라이즈U 멤버로 데뷔한 바 있다. 또한 차인하는 웹드라마 '아이돌 권한대행'과 드라마 '기름진 멜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사랑의 온도' '더 뱅커'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차인하는 최근 방송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에 주원석 역으로 출연 중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의 충격이 더욱 크다.

차인하의 비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의 인스타그램과 기사 댓글을 통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일 모두 내려놓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안타깝습니다" 등의 글을 남기며 그를 추모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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