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토크가하고싶어서’ 제쳤다…동시간대 시청률 싸움 勝
2019. 12.05(목) 07:15
99억의 여자
99억의 여자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99억의 여자’가 동시간대 시청률 싸움에서 승리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첫 방송된 KBS2 새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전국가구 기준 1부 7.2%, 2부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동백꽃 필 무렵’의 첫 방송 당시 기록한 시청률 6.3%, 7.4%보다 높은 수치이며,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작의 후광 효과를 이어 받은 ‘99억의 여자’가 계속해서 이 기세를 몰아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마찬가지로 동시간대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첫 방송됐다.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방송 1, 2부는 각각 4%, 4.8%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시사 교양프로그램 실화탐사대 1, 2부는 2.7%, 3.8%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한편 한 시간 빠른 밤 9시대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5, 6회는 2.5%, 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공식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99억의 여자 | 토크가 하고 싶어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