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日 팬클럽 콘텐츠 업데이트 중단…"일부 회원 환불 진행"
2019. 12.05(목) 17:01
아이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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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아이즈원의 일본 팬클럽이 신규 회원가입을 중단한다.

소속사 오프더레코드 측은 4일 아이즈원의 일본 팬클럽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3일) 한국 Mnet과 협의 결과, 아이즈원 일본 팬클럽 사이트의 콘텐츠 업데이트, 유료회원 신규가입 접수를 일시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유료회원 신규가입 접수는 4일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중단됐다.

오프더레코드 측은 이미 가입된 유료 회원들을 상대로 환불 절차도 일부 진행한다. 월 정액을 지불하고 있던 회원들에게는 이달분의 요금을 환불해준다. 이에 따라 소속사는 결제 유형에 따라 환불받을 수 있는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더불어 향후 서비스 제공에 대해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관해 발표되는대로 다시 팬클럽 사이트에서 안내하겠다"며 "잠시 기다려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지난 5일 '프로듀스 48'의 제작진 안준영PD, 김용범CP 등은 시청자 투표 결과를 조작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해당 프로그램의 최종 데뷔조로 꼽힌 멤버들끼리 결성된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당초 지난달 컴백 예정이었던 아이즈원의 쇼케이스가 취소됐고, JTBC 예능프로그램 '아이돌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의 녹화분은 방송되지 않았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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