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ㆍ공황장애 진단' 강다니엘, '아이돌라디오'도 취소
2019. 12.05(목) 17:08
강다니엘 아이돌라디오 취소
강다니엘 아이돌라디오 취소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강다니엘이 정신 건강 이상으로 활동을 중단하며, 스케줄 변동도 이뤄지고 있다.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는 5일 프로그램 공식 SNS 계정에 "7일 예정됐던 강다니엘의 출연이 취소됐다"며 "이날 방송에는 그룹 빅톤 병찬, 승식이 출연할 예정"이라는 변동 사항을 적어 올렸다.

지난 3일 자신의 팬카페에 악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한 강다니엘은 같은날 소속사를 통해 우울증 및 공황장애 진단을 받은 사실을 전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난 4일로 예정돼 있던 MBC뮤직 '쇼 챔피언' 녹화를 취소한 강다니엘은 '아이돌라디오' 출연도 취소하며, 당분간 공식적인 활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강다니엘의 소속사는 건강 상태를 전하며 "앞으로의 활동 역시 정상적인 소화가 불가피하고, 사실상 디지털 싱글 '터칭'(TOUCHIN') 활동은 매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지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다니엘 | 아이돌 라디오 | 워너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