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최종훈vs검찰, 1심 불복…쌍방상소
2019. 12.05(목) 17:17
정준영 최종훈
정준영 최종훈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집단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정준영, 최종훈이 2심 재판을 요청했다.

정준영의 법률대리인이 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같은 날 해당 사건의 담당 검사도 5명의 피고인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 양 측 모두 1심 선고에 불복했다.

정준영, 최종훈 등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에서 여성을 만취시키고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29일 1심 재판부는 정준영, 최종훈의 집단 성폭행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 각각 징역 6년, 5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 모두에게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취업제한 5년도 내려졌다.

앞서 지난 3일 피고인 김 씨 측이 먼저 항소했다. 하루 뒤인 4일 최종훈의 법률 대리인도 뒤따라 항소장을 제출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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