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전혜빈 결혼→에이톤 성폭행 미수범 제압, 훈훈 일화 공개 [종합]
2019. 12.06(금)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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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섹션TV'에서 스타들의 결혼부터 훈훈한 일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스타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전혜빈은 최근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예비 신랑은 두 살 연상의 의사로 알려졌다.

그룹 클릭비 출신 유호석 또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그는 에반이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이다. 유호석의 예비 신부는 캐나다에서 회화를 전공하는 미모의 재원으로 알려졌다.

결혼 소식만큼 화제가 된 것은 유호석의 웨딩 화보다. 웨딩 화보 속 유호석은 훈훈한 외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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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소식도 전해졌다. 지난달 30일 작곡가 겸 가수 에이톤은 20대 여성에게 성폭행을 시도한 외국인을 제압했다.

에이톤은 "집에서 자는 중에 여성의 비명 소리를 듣고 사건이 심각한 것 같아서 밖으로 나오게 됐다"며 "피해자는 급하게 피신했고, 피의자와 주먹을 대치하며 만나게 됐다"고 했다.

또한 에이톤은 피의자에 대해 "누가 봐도 인사불성인 상태였다"며 "사람들이 모이자 도주를 시도하더라. 도주하는 피의자를 잡아서 눕힌 다음에 누르면서 경찰이 올 때까지 대기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에이톤은 "운동을 배운 적은 한 번도 없고, 의경 시절에 주취자 조치법을 본 적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에이톤은 표창장을 수여받는 소감에 대해 "사실 그 후 가족이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28일에 앨범을 발매했는데 업어치기로 더 알려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속 또 다른 미담도 공개됐다. 과거 배우 장동윤은 편의점 강도 검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당시 뉴스 출연으로 연예기획사에 캐스팅된 바 있다.

또한 가수 비키는 도망가는 강간범을 끝까지 추격해 잡은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칭찬을 받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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