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퀸' 이효진 "다섯 살 때 유괴 당했다"
2019. 12.06(금) 01:19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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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보이스퀸'에서 여군 출신 주부 이효진이 과거를 회상했다.

5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보이스퀸'에는 이효진이 참가자로 출연했다.

이효진은 "육아 때문에 여군 생활을 뒤로하고 대구에서 인쇄소를 운영 중"이라며 "노래에 미친 주부"라고 자기소개를 했다.

이효진은 여군을 지원한 이유에 대해 "지금은 굉장히 씩씩해 보이겠지만 어릴 때 많은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며 "다섯 살 때 유괴를 당했는데 나만 살아 돌아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효진은 "내가 씩씩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이 있다"며 "그분들에게 은혜를 갚는 일은 어려운 분들을 도와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8년째 노래를 하며 봉사 중"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보이스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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