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도끼, 심경 고백 "심려 끼쳐드려 죄송"
2019. 12.06(금)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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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섹션TV'에서 가수 도끼가 심경을 고백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 도끼가 주얼리 대금 미지급으로 피소된 후의 심경을 밝혔다.

도끼는 지난 10월 30일 미국의 한 주얼리 업체로부터 4000만 원의 외상값을 미지급해 피소를 당했다. 이와 관련해 도끼 측은 "구매가 아닌 협찬"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하지만 주얼리 업체 측은 "명백한 구매였다"고 반박했다.

도끼 측은 "총 일곱 개 중에 네 개는 도끼가 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나머지는 주얼리 업체 측에서 홍보를 위해 착용해달라고 했고, 도끼가 마음에 들 경우 프로모션용 판매액으로 팔겠다고 했다. 도끼가 구매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대금 청구서에 도끼의 서명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주얼리 업체의 변호인 측은 "대금 청구서는 계약서가 아니"라며 "대금 청구서는 상호 합의 하에 성립된 거래에 다라 판매자가 거래 물품, 금액, 세부 내역을 기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금 청구서에서는 수령자, 구매자의 서명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도끼는 "대중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섹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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