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또 통했다 '맛남의 광장' 시청률 5.9%, 쾌조의 스타트
2019. 12.06(금) 07:10
맛남의 광장
맛남의 광장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맛남의 광장'이 첫 방송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업가 백종원의 영향력을 다시금 증명해냈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전국 가구 기준 1부 4.2%, 2부 5.1%, 3부 5.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맛남의 광장'은 지역의 특산품이나 로컬푸드를 이용해 기존에 맛볼 수 없었던 신메뉴를 개발, 휴게소, 철도역, 공항 등 유동인구가 많은 만남의 장소에서 교통 이용객들에게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방송에선 산불로 인해 일부 건물이 소실돼 큰 피해를 본 옥계휴게소에서 멤버들(양세형, 김동준, 김희철, 백종원)이 강릉의 농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첫 장사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만 '맛남의 광장'은 아쉽게도 시청률 1위 자리까진 올라가지 못했다.

비슷한 시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극본 한지훈·연출 김영조)는 1부 7.0%, 2부 8.5의 시청률을 보이며 수목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MBC 수목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경우, 1부가 2.3%, 2부가 3.4%로 지난 방송보다 각각 0.2%P 하락, 0.4%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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