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2’ 김태훈, 최종 병기 ‘고대 브리트니’가 온다
2019. 12.06(금) 14:15
보컬플레이 김태훈
보컬플레이 김태훈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보컬플레이2’ 초반부터 무서운 실력을 보여 온 김태훈(고려대)이 ‘고대 브리트니’로 진화한다.

6일 채널A 예능프로그램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 제작진은 결선 무대를 앞두고 심사위원 에일리와 상담 시간을 갖는 김태훈의 모습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김태훈의 앞에 앉은 에일리는 “정말 대단한 실력을 가진 데 비해 끼가 살짝 부족한 것 같아요”라며 “새로운 자아를 한 번 만들어서 무대 위에서 눈 뒤집어지게 해봐요”라고 조언했다.

김태훈은 이에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2대8 가르마’를 버리고, 비주얼부터 강렬하게 바꾼 가운데 또 한 명의 1990년대 디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톡식(Toxic)’을 선곡해 변신에 나섰다. 또 “다 잡아먹어 보겠다”고 심상찮은 각오도 밝혔다. 그의 압도적인 무대에 심사위원 에일리는 “마치 뱀파이어 같아”라며 놀라워했다.

첫 라운드였던 탐색전에서 독보적인 멕시칸 바이브로 비욘세의 노래를 완벽 소화, 비전공자임에도 쟁쟁한 음악 전공생들을 누르며 ‘고대 비욘세’란 별명과 함께 최상위권을 유지해 온 김태훈의 또 다른 변신은 이날 밤 11시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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