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천사’ 수지, 연말 맞아 소외계층에 따뜻한 손길
2019. 12.06(금) 14:17
수지 기부 숲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
수지 기부 숲엔터테인먼트 영화 백두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배수지)가 연말을 맞아 또 한 번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6일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따르면 수지는 최근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1,500만 원을 해당 본부에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컵라면, 햇반, 이불 등 생필품으로 환원됐으며 이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어려운 삶을 사는 총 200가구에 전달됐다.

수지의 기부 선행은 꾸준히 지속돼왔다. 실제로 그는 2015년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 아너 소사이어티에 791번째 회원으로 가입된 상태다. 그는 데뷔 이후 몇 년 간 다양한 캠페인, 행사와 연계된 기부를 이어왔고 생일을 맞아 환아 등을 위해 치료비 명목의 지원금도 내놨다.

특히 수지는 올해 4월 강원도 산불 피해자들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하며 선행의 모범례로 등극했다.

수지는 JYP엔터테인먼트 걸그룹이었던 미쓰에이 출신으로, 최근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 숲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겨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수지는 향후 배우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수지는 현재 이병헌, 하정우 등과 호흡을 맞춘 영화 '백두산'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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