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건모→강용석 "성폭행 의혹" 제기→소속사 '법적대응' [종합]
2019. 12.06(금) 23:51
가수 김건모
가수 김건모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6일 저녁 변호사 강용석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폭로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의 제목은 '충격단독 김건모 성폭행 의혹'로, 강용석과 패널인 시사평론가 변희재, 김세의 전 MBC 기자가 출연했다.

이들은 김건모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한 유흥주점에서 피해자를 성폭행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건모가 당시 새벽 1시 쯤 배트맨 티셔츠를 입고 혼자 왔다"며 "당시 방에 여자 8명이 있었는데, 피해자가 해당 방에 들어간 순간 김건모가 피해자만 남겨두고 다른 사람을 내보낸 뒤 사건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일자를 이야기하지는 않았다.

강용석은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이 9일 김건모를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피해 여성이 현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김건모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너무 힘들고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자신에게 연락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러한 의혹 제기에 새신랑 김건모는 당혹스러운 상황에 놓였다. 그는 최근 피아니스트 장지연과 부부의 연을 맺고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리기로 해 세간의 축하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김건모 장지연을 혼인 신고를 마치고 이미 법적 부부가 된 상황이다.

한편 김건모 측은 해당 주장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고, "허위 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갑작스레 불거진 성폭행 의혹의 진실은 무엇인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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