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화, 박원숙의 자녀 질문에 “손주가 둘”
2019. 12.07(토) 00:11
모던패밀리 양정화 박원숙
모던패밀리 양정화 박원숙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박원숙과 양정화가 40년 만에 만났다.

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서는 박원숙이 양정화를 일산 집으로 초대, 40년 만에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오랜만에 양정화를 마주한 박원숙은 “애는 있냐”고 물었고, 양정화는 “애는. 손주가 둘이다”라고 말해 박원숙을 놀라게 했다.

박원숙은 “너를 애기 때 봤는데, 벌써 손주를 봤냐”며 빠른 세월을 실감했다. 이어 박원숙은 “너를 찾았는데, 연락이 닿았다더라. 얘가 나올까 안 나올까 했다. 나와 줘 고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또 박원숙은 양정화에게 “어쩜 이렇게 안 변했냐. 아름답게 잘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이를 묻자 양정화는 노코멘트하며 박원숙의 나이도 방송에 공개돼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원숙은 쿨하게 “내 나이 71살인가”라며 가물가물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모던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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