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가 맞은 제2의 전성기
2019. 12.07(토) 15:04
이장우 우아한 가 나혼자산다 임수향 나이 키
이장우 우아한 가 나혼자산다 임수향 나이 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이장우가 드라마, 예능을 다시금 섭렵하며 시나브로 제2의 전성기를 맞는 태세다.

이장우는 올해 34살, 1986년생으로 지난 2003년 KBS2 드라마 ‘저 푸른 초원 위에’로 데뷔했다.

이후 이장우는 안방극장에서 일일드라마, 주말드라마, 미니시리즈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에게 조용히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서글서글한 이 훈남 배우에게 인지도를 높일 기회가 찾아왔다. 과거 MBC 효자 예능프로그램으로 불린 ‘우리 결혼했어요’는 그를 섭외하는데 성공했다.

이장우는 과거 배우 오연서와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소통하는 방송인으로서의 감각도 과시했다. 젊은층은 물론 주부층에게도 어필하는 그의 반듯하고 바른 이미지 역시 그의 브랜드네임을 높이는데 일조했다.

이후 몇 년 간 군 복무 등 공백기를 가진 이장우는 최근 MBN 드라마 ‘우아한 가’를 통해 화려하게 재기한 형국이다. 극중 배우 임수향과 호흡을 맞추며 ‘바른 청년’ 이미지로 거듭난 그는 현재 드라마계에서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여자 배우들 사이에서도 호흡 맞추기 좋은 남자 배우로 꼽히는 그는 실제 모습과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일치된다는 평판이 지배적인 경우다.

더불어 이장우는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싱글 라이프까지 공개하며 또 한 번 예능감각을 제대로 증명했다. 설정보다 진솔한 30대 초중반의 모습을 보여준 그를 향한 팬들의 응원과 호감도가 증폭되는 것은 당연지사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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