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설소대 제거 수술, 노래에 도움 안돼 후회" (아는형님)
2019. 12.07(토) 21:57
아는형님, 엑소 첸
아는형님, 엑소 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아는 형님'에서 그룹 엑소(EXO) 첸이 센스 있는 예능감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엑소 6인조 수호, 첸, 찬열, 백현, 카이,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첸은 '아는 형님' 출연자들에게 "진짜 하지 말걸, 하고 가장 후회한 행동은?'이라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바로 설소대 제거 수술이었다. 설소대는 '혀주름띠'로, 혀 밑과 입안을 연결하는 띠 모양의 주름 또는 근육이다.

첸은 "어릴 때 발음이 딱딱한 것 같아 설소대 제거 수술을 했다. 의사 선생님이 직장인들이 점심 시간에 와서 하고 가는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셨지만, 사흘 동안 혀를 깨무는 고통을 느껴 후회했다"고 말했다.

또한 첸은 "필요한 사람에게는 유용한 수술이지만 노래와는 관련 없는 수술이었다. 후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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