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모텔 생활’ 남포동, 여전한 모습 콧수염 분장+스카프+백구두
2019. 12.08(일) 16:22
배우 남포동
배우 남포동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남포동의 근황이 공개돼 이목을 모았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10년째 지방의 한 모텔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 남포동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면도에 신경을 쓴다는 그는 오랜만의 촬영에 현역 시절에 쓰던 분장도구로 단장을 했다. 콧수염도 까맣게 칠했다. 남포동은 “이렇게 하면 50대, 60대 초반으로 보인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좁은 방에는 많은 양의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돼있었다. 남포동은 “트레이드마크가 흰 양복에 백구두다. 그게 버릇이다”라며 의상만큼은 깔끔하게 정리정돈 해둔다고 했다.

외출을 위해 정장에 스카프, 트렌치코트, 백구두까지 갖춰 신은 남포동은 “근처 나가더라도 신경 많이 쓴다”고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현장르포 특종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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