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강한나X이희진X유아X유병재, 런닝맨 투자 유치 레이스 적극 참여 [종합]
2019. 12.08(일) 18:14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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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런닝맨'에서 강한나, 이희진, 유아, 유병재가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은 배우 강한나,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 코미디언 유병재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런닝맨 투자 유치' 레이스로 꾸며졌다.

첫 번째 종목은 고통 참기 대결로 펼쳐진 '허벅지의 제왕' 게임이었다. 첫 번째 대결에는 유병재, 하하, 김종국, 이광수가 참여하게 됐다. 자리 순서는 유병재, 하하, 이광수, 김종국 순이었다.

이광수는 하하의 허벅지를 세게 때렸다. 아파하던 하하는 '켁'하는 소리를 내 패배했다. 다음으로 유병재가 김종국의 허벅지를 때렸다. 김종국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반면, 유병재는 자신의 손을 움켜쥐며 "악"하는 소리를 내 폭소케 했다.

다음으로 김종국이 이광수의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때렸다. 정체불명의 소리에 멤버들은 웃었고, 이광수는 다른 멤버들 곁으로 끌려나갔다.

마지막으로 김종국은 유병재의 허벅지를 때렸고, 유병재는 비명을 질렀다. 김종국의 승리가 확정되자 그에게 투자를 했던 유아, 지효, 세찬, 소민은 환호를 질렀다. 유재석은 "괜히 이광수에게 투자했다. 그런데 한 코인밖에 안 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제작진은 "유병재에게는 아무도 투자를 안 했다"고 이야기했다.

멤버들은 식사 미션을 걸고 음식 이름 쿵쿵따를 진행했다. 규칙은 마지막에 음식 이름을 말해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제시어를 '장'을 본 김종국 팀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게임을 이어갔다. 하지만 강한나는 "정말 맛있는 달팽이"를 말해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김종국의 팀은 다시 한번 기회를 얻어 게임을 진행했다. 제시어는 '지'였다. 하지만 이 대결은 하하의 실수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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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유재석 팀의 게임이 진행됐다. 쿵쿵따를 하던 유재석은 "도시락"을 말했고, 유아는 "락"으로 시작되는 음식을 생각하지 못해 당황해했다. 유재석은 자신이 말한 단어가 어려웠다는 것을 인정하며 유아에게 미안한 표정을 지었다.

다음 대결은 '퀴즈의 제왕'으로 펼쳐졌다. 전소민은 세종대왕과 관련된 질문에 대한 정답을 맞혔다. 김종국은 "전소민이 아는 왕이 세종대왕 밖이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멤버들은 전소민이 정답을 맞힌 것에 대해 놀라워했다.

또 다른 문제는 "의도적으로 자녀를 두지 않는 부부를 OO족이라고 한다"에서 OO 부분을 맞히는 것이었다. 정답을 외쳐야 하는 사람으로 지목된 송지효는 결국 답을 생각해내지 못했다.

세 번째 대결은 '댄스의 제왕'으로 꾸며졌다. 첫 번째 문제는 H.O.T의 '캔디'였다. 유아는 자신이 어릴 적 나온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춤을 소화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아의 춤을 보던 김종국은 "거의 맞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강한나 또한 유아의 춤 실력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지석진과 전소민이 춤을 췄다. '캔디' 춤을 몰랐던 지석진은 엉뚱한 안무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고, 전소민은 포인트 안무를 정확하게 짚어냈다. 여기에 강한나는 자신만의 '헐랭이 댄스'를 뽐내 폭소케 했다. 첫 번째 라운드의 승리는 유아에게 돌아갔다.

다음 라운드의 노래는 그룹 씨스타의 '쏘 쿨'이었다. 전소민과 강한나는 머리를 쓸어 넘기며 다소 엉뚱한 춤을 선보였다. 지석진 또한 자신만의 느낌으로 '쏘 쿨'을 재해석해 폭소케 했다. 유아는 '쏘 쿨'의 안무를 자연스럽게 소화해 환호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유아의 안무 중 틀린 부분이 있었다. 이에 '파이팅' 넘쳤던 전소민이 점수를 획득했다.

이처럼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레이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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