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영 "변요한, 대학시절 내 우상이었다"(씨네타운)
2019. 12.09(월) 12:04
씨네타운 이유영
씨네타운 이유영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씨네타운' 배우 이유영이 변요한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 초대석' 코너에는 영화 '집 이야기'(감독 박제범)의 주연 배우 이유영이 출연했다.

이날 이유영은 변요한이 대학교 1년 선배라며 인연을 공개했다. 이유영은 "(변요한과) 같은 고시원에 살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유영은 변요한에 대해 "같이 연기 학원도 다니고 고시원에서는 함께 라면도 끓여 먹었다"면서 "연기하는 걸 보고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은 적도 있다"고 했다.

이유영은 변요한을 "닮고 싶은, 저의 우상이었던 선배"라고 말했다. 또한 이유영은 데뷔 후 변요한과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어 아쉽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유영이 출연하는 '집 이야기'는 혼자 서울살이를 하던 신문사 편집기자 은서(이유영)가 정착할 집을 찾아 이사를 거듭하던 중 아버지가 있는 고향 집으로 잠시 돌아가게 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가족의 흔적들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다. 지난 28일 개봉.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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