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故 주스 월드 애도 편히 잠들길" [TD#]
2019. 12.09(월) 14:56
주스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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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사망한 미국 래퍼 주스 월드(Juice WRLD)를 애도했다.

방탄소년단은 9일 오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편히 잠들길 주스 월드(Rest in peace Juice WRLD)"라며 고인의 죽음을 슬퍼했다.

앞서 같은 날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주스 월드는 일리노이주 시카고 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던 중 갑작스럽게 발작을 일으켰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아직 그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스 월드가 병원에 이송될 때까지 의식이 있었다는 걸 감안해 심장마비가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1998년 생으로 올해 21살인 주스 월드는 지난 2017년 EP 앨범 '999로' 데뷔했다. 이후 스팅의 '쉐이프 오브 마이 하트(Shape of My Heart)'를 샘플링한 '루시드 드림(Lucid Dream)'으로 빌보드 핫 100에서 2위를 차지하기도 한 그는 지난 6월 방탄소년단의 'BTS 월드 OST'의 곡 중 하나인 '올 나잇'(All Night)에 참여해 국내에도 이름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주스 월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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