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경, 무속인 낙인이 가린 연기 열정
2019. 12.09(월) 20:44
안병경 인생다큐 마이웨이 아내
안병경 인생다큐 마이웨이 아내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안병경의 기구한 삶, 운명, 사연이 화제를 낳고 있다.

안병경은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오래도록 드라마, 영화 등을 오가며 작품을 펼치는 그는 천생 배우였다.

하지만 안병경의 인생을 바꾼 사건이 생겼다. 그는 과거 배우로 활동하던 중 내림굿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하지만 안병경은 접신을 하지는 않았다고. 이에 대해 안병경은 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무속인이라는 주홍글씨 탓에 배우로서의 이름을 잃어버렸다는 속상함을 전하기도 했다.

안병경은 해당 낙인으로 인해 7~8년 간 은둔, 칩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러한 연기 열망을 채우기 위해 애를 썼고, 아내 이임기 씨는 남편을 위해 시나리오 작가에 입문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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