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김진수 "최화정과 특별한 인연, 뽀뽀도 했었어"
2019. 12.10(화) 13:12
최파타, 배해선, 김진수
최파타, 배해선, 김진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코미디언 김진수가 DJ 최화정과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연극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연출 김태형)의 배우 배해선과 연극 '톡톡'(연출 이해제)의 코미디언 김진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진수는 "DJ 최화정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부부로 나왔다. 특히나 우여곡절이 많았다. 그 추운 날 남산에서 오토바이도 타고, 뽀뽀도 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도 "당시 시청률도 꽤나 높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최화정은 "배해선과는 2016년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통해 호흡을 맞춘 적 있다. 그때 존재감이 엄청났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배해선은 "당시 조정석의 주치의로 등장했는데, 지금도 재밌게 보셨다는 분들이 많다. 그럴 때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100세 생일날 잠옷 차림으로 양로원을 탈출한 알란이 우연히 갱단의 돈가방을 훔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2013년 동명의 영화로도 개봉된 바 있다. 연극으로는 지난해 초연에 이어 두 번째로 무대에 올랐다.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은 오는 2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톡톡'은 강박증 치료의 최고 권위자 스텐 박사와 그에게 진료를 받기 위해 병원을 찾은 여섯 명의 환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톡톡'은 지난달 21일 첫 무대가 진행됐으며, 오는 2020년 2월 9일까지 대학로 티오엠 2관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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