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해피엔딩 결말, 김선호♥문근영 풋풋한 동침 (종영)
2019. 12.10(화) 22:41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문근영 연쇄살인마 김건우 종영 결말
유령을 잡아라 김선호 문근영 연쇄살인마 김건우 종영 결말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김선호가 여동생을 잃은 문근영의 상처를 보듬었다.

10일 밤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유령을 잡아라’(극본 소원·연출 신윤섭) 마지막회 16회에서는 유령(문근영), 고지석(김선호), 하마리(정유진), 김우혁(기도훈), 한애심(남기애), 이만진(조재윤), 강수호(안승균), 공반장(이준혁), 김형자(송옥숙), 전원출(안상우), 최경희(김정영), 박미현(송상은), 유진(문근영), 구두남(한지상), 최도철(박호산), 태웅(김건우) 등을 둘러싼 밀착 수사기 결말이 그려졌다.

앞서 연쇄살인마 태웅과 독대하며 여동생 유진의 존재를 찾아 헤맨 유령은 결국 힘겹게 유진을 찾았다.

경찰 지석은 유진의 사건에 관련해 경찰로서 브리핑에 무거운 마음으로 섰고, 유진은 유령 옆에 돌아왔다.

유령은 지석을 비롯한 경찰 팀에게 유진의 특성을 설명하며, 누구보다 여동생을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지석은 그런 유령에게 따뜻한 안도감을 느꼈다.

지석은 유령에게 다가가 “유진이 갈 곳은 정해졌냐”고 물었다. 이어 지석은 유진을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유령에게 유진의 이름과 전화번호가 적힌 목걸이를 선물했다.

지석은 “나 이제 유진이랑 친해질 거다. 무슨 일 생겼을 때 언제든 너한테 전화할 수 있잖냐”라며 은근한 애정을 드러냈다. 엔딩신에서 지석은 유진과 풋풋한 동침을 암시해 시청자들의 훈훈한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지석은 한애심을 찾아가 애심에게 한껏 미소를 보이며, 그간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는 다짐에 이르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유령을 잡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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