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 짙어지는 박성준-온유리 관계, 월화극 1위 자리 굳건
2019. 12.11(수) 07:08
VIP
VIP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VIP'가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VIP'(극본 차해원·연출 이정림) 12회 1, 2부는 전국가구 기준 10.0%, 1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9.6%, 12.2%보다 각각 0.4%P, 1.0%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성준(이상윤)과 온유리(표예진)의 불륜 관계가 더 깊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온유리의 모친이 갑작스러운 병환으로 사망했고, 박성준은 그의 곁에 머물며 "내가 곁에 있을게"라고 위로했다.

이어 온유리는 박성준의 차를 타고 출근까지 했다. 이를 보는 박성준은 "좀 더 쉬지"라며 걱정했고, 온유리는 "혼자 있으면 더 생각만 나서요"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온유리는 박성준과의 불륜 관계를 의식한 건지 회사 도착하기 전, "여기서 내려서 걸어갈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예능프로그램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평균 시청률도 'VIP'와 마찬가지로 소폭 상승했다. '정해인의 걸어보고서'의 시청률은 1부가 1.7%, 2부가 2.9%로 지난 방송보다 각각 0.1%P 하락, 0.5%P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VIP']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VIP | 정해인의 걸어보고서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