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 ‘데스파시토’ ’마카레나’ 커버 화제 '청아한 음색, 폭발적 가창력'
2019. 12.11(수) 09:56
이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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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미래의 ‘데스파시토’와 ‘마카레나’ 매시업 영상이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최근 이미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MiRae Lee)을 통해 “스페인어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오랜 기간 1위를 했던 두 곡을 합쳐봤어요. 둘 다 발음 연습에 아주 애를 먹었는데요. 드디어 이렇게 들려드리게 돼 뿌듯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커버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미래는 루이스 폰시(Luis Fonsi)의 ‘데스파시토(Despacito)’와 로스 델 리오(Los del Rio)의 ‘마카레나(Macarena)’를 섞어 새롭게 편곡, 자신만의 독보적인 스타일로 노래와 춤을 선사했다.

이미래는 맑은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귀엽고 센스 넘치는 댄스, 수준급의 스페인어 발음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이 공개된 직후 “노래와 너무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졌다” “발음 연습하기도 힘들었을 텐데 너무 잘한다” “음색 보물이다. 3분 동안 녹아내렸다” 등 국내외 팬들의 많은 극찬을 받으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미래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재학생으로, 지난 10일 자작곡 ‘외사랑’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신곡 ‘외사랑’은 이별을 겪은 한 사람의 애절한 마음과 반대로 식어버린 또 다른 사람의 온도 차를 담은 발라드 곡이다.

이미래의 첫 싱글 ‘외사랑’은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이미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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