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조이, 동료 아티스트도 반한 백예린 신보 [종합]
2019. 12.11(수) 17:55
백예린
백예린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음원차트를 싹쓸이한 가수 백예린의 새 앨범에 동료 아티스트들의 극찬이 이어지고 있다.

백예린의 첫 정규앨범 '에브리 레터 아이 센트 유.(Every letter I sent you.)'가 10일 저녁 6시 발매됐다. 발매 직후, 수록된 전곡은 벅스, 지니 등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스퀘어(Square)'는 이날 9시 기준 멜론, 지니, 벅스 등 여러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가수 아이유 정승환, 그룹 노을 다비치 등 여러 '음원 강자'들을 제쳤다.

백예린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1위 감사합니다"라며 직접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한국인 최초 영어 가사로 1등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건 자랑해도 되는 거겠죠? 오늘만 조금 자랑할게요"라며 음원 차트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대중의 취향을 만족시킨 이 앨범은 동료 가수들도 사로잡았다. 동료 가수들은 백예린의 앨범을 극찬했다.

강민경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좋다 이 멋진 뮤지션의 소리가, 용기 있는 흐름이"라며 백예린의 앨범을 호평했다. 이어 "지금보다 더 많은 걸 해주길 비겁하게도 자꾸 기대하게 된다. 작은 팬심으로 시작돼 듣게 된 그녀의 앨범이 그간 나의 많은 고집을 그리고 딜레마를 소용없게 만들어 버려 허탈하고 홀가분하다. 정말 정말 기분 좋은 밤"이라며 백예린을 응원했다.

조이 또한 백예린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조이는 SNS를 통해 "진짜 너무 좋다. 팬이에요. 항상 응원해요"라는 글을 게재하고, 백예린의 계정을 태그했다.

예리도 백예린의 음원 재생 화면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나 많이 멋진 음악 들고 나오는 사람도 없을 겁니다"라며 "멋지고 반가운 예린 언니의 새 앨범 기다렸어"라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블루바이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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