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근·최영수, 폭언 폭행 여파 '보니하니' 생방송 불참
2019. 12.11(수) 18:15
박동근 최영수 채연 폭언 폭행
박동근 최영수 채연 폭언 폭행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박동근 최영수가 그룹 버스터즈 채연에게 폭언과 폭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보니하니' 생방송에 불참한다.

스포츠투데이는 11일 박동근과 최영수가 이날 저녁 진행되는 EBS '보니하니' 생방송에 출연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보니하니' 제작진은 박동근 최영수의 논란에 대한 무게감을 인지해 이 같은 결정을 결정했다.

지난 1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보니하니 당당맨 최영수 버스터즈 채연 폭행'이라는 제목의 영상들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최영수가 채연이 팔을 잡자 거칠게 뿌려치고 그에게 다가가 위협적인 자세를 취하며 때리는 듯한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최영수는 채연을 폭행했다는 논란에 휩싸이면서 누리꾼들의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계속되자 '보니하니' 측은 11일 공식 홈페이지에 "라이브 영상 관련 논란은 사실이 아닙니다.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 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라이브 영상 관련해서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아 공지드립니다"라며 "관련 논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더 이상의 추측과 오해는 자제해주시길 바란다"고 최영수 폭행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그러나 이후 박동근이 채연을 향해 "독한 X"이라고 폭언한 영상이 재차 논란이 더욱 커졌다. EBS는 현재 이와 관련 어떠한 입장도 밝히고 있지 않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BS1 '보니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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