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소독, 뜻은? 박동근 막말 논란 "유흥업소 은어"
2019. 12.11(수) 18:41
박동근 채연 리스테린 소독
박동근 채연 리스테린 소독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박동근이 그룹 버스터즈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독한 X"라고 막말해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동근이 채연에게 "리스테린 소독한 X"라고 막말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동근은 채연에게 "하니는 좋겠다. 보니(이의웅)랑 방송해서"라며 "보니는 잘생겼지, 착하지. 너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채연은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동근은 "너는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욕설을 했다. 이에 채연이 "독한 뭐라고요?"라고 재차 묻자 박동근은 "독한 X"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영상 속에서 박동근이 쓴 '리스테린 소독'에 담긴 의미에 대한 누리꾼들이 궁금증이 모아졌다. 리스테린은 구강청결제 중 하나다. 또한 리스테린은 유흥업소 등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로 전해졌다.

'리스테린 소독' 뜻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동근이 미성년자인 채연에게 이 같은 막말을 한 것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지적과 함께 '보니하니' 하차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EBS '보니하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리스테린 소독 | 박동근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