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테린 소독한 X" 박동근, SNS 비공개 전환
2019. 12.11(수) 20:08
보니하니 박동근 리스테린 소독 막말 논란
보니하니 박동근 리스테린 소독 막말 논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개그맨 박동근이 그룹 버스터즈 채연에 대한 막말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EBS '보니하니'에 출연 중인 박동근 채연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박동근은 채연에게 "하니는 좋겠다. 보니(이의웅)랑 방송해서"라며 "보니는 잘생겼지, 착하지. 너는~"이라고 말했다. 이에 채연은 "무슨 대답을 듣고 싶은 거냐"고 물었다.

이에 박동근은 "너는 리스테린 소독한 X"이라는 욕설을 했다. 이에 채연이 "독한 뭐라고요?"라고 재차 묻자 박동근은 "독한 X"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영상 속에서 박동근이 쓴 '리스테린 소독'에 담긴 의미에 대한 누리꾼들이 궁금증이 모아졌다. 리스테린은 구강청결제 중 하나다. 또한 리스테린은 유흥업소 등에서 자주 쓰이는 은어로 전해졌다.

'리스테린 소독' 뜻을 접한 누리꾼들의 분노가 이어졌다. 미성년자인 채연에게 장난이라도 해서는 안되는 수위의 말이라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에 박동근의 SNS에 누리꾼들의 비난이 쇄도했다. 누리꾼들은 박동근에게 '보니하니'에서 하차하라는 내용의 댓글을 게재했다.

비난이 계속되자 박동근은 현재 개인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박동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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