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김승현♥장정윤 작가, 고모의 빅픽처 "행복하게 살길" [종합]
2019. 12.11(수) 21:56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여자친구 알토란 작가 열애 딸 수빈 아버지 어머니 김승환 최민환 율희 둘째 임신 재율 팝핀현준 박애리 어머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김승현이 고모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는 쌍둥이 둘째 임신 중인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 부부와 아들 재율, 팝핀현준과 아내 박애리와 어머니, 최근 여자친구이자 MBN '알토란'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을 공표한 김승현과 딸 수빈 등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승현과 부친은 고모의 집을 찾았다. 김승현은 고모에게 장정윤 작가와의 결혼식 청첩장을 건넸다. 이에 고모는 청첩장 속 장정윤 작가의 얼굴을 보고는 "색시가 예쁘네"라고 애정을 보였다.

이후 고모는 평소 화통한 성격과는 달리 다소곳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남편에게 말을 높이고, 진수성찬을 차리는 등 여러가지로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이는 장정윤 작가와 결혼을 앞둔 김승현을 위한 고모의 '빅픽처'였다. 고모는 "승현이가 행복한 결혼 생활하길 바라서 그랬다. 오빠네는 맨날 싸우는데 걔가 행복한 가정을 언제 봤겠나. 우리가 본모기로 화목한 가정을 보여준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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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과 율희는 시상식 수상을 위해 참석했다. 최민환과 율희는 평상복이 아닌 각각 정장과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최민환의 모친은 아들 부부의 모습을 지켜보며 자신의 일처럼 좋아했다.

최민환은 이날 수상을 하며 밤새 준비한 소감을 전했다. 최민환은 "힘든 일이 많은 해였다. 이겨내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최민환은 "가장 고마운 사람은 지금 옆에 있는 아내다"라고 율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최민환은 "아들 재율이랑 두 달 반 뒤에 태어날 쌍둥이, 부모님과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했다.

팝핀현준은 어머니와 어머니 친구를 데리고 영주 소수서원을 찾았다. 소수서원은 1543년 풍기군수 주세붕이 세운 서원으로, 유교적 인재 배출 요람이었다.

또한 영주 소수서원은 한국의 서원으로 다른 8곳 서원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팝핀현준의 일행은 영주 소수서원 곳곳을 누비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이에 팝핀현준 어머니는 "너무 좋다. 이런 흙길을 오랜만에 걷는다"고 했다.

이어 팝핀현준 어머니는 아들에게 "너랑 여행 온 거 굉장히 오랜만이다. 한 30년 됐나? 다음에도 또 오자"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영주 소수서원에 이어 팝핀현준 일행은 영주 부석사를 찾아 여행을 즐겼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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