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마약 고백 "관심 쏠리는 것 불편했다" [TD할리웃]
2019. 12.12(목) 11:19
브래드 피트 고백
브래드 피트 고백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국 배우 브래드 피트가 마약에 의존했던 시절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9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뉴욕 타임즈는 브래드 피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브래드 피트는 해당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데뷔 초 이야기부터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브래드 피트는 "나는 1990년대에 숨어서 LSD 피우며 시간을 보냈다. 모든 관심이 나에게 쏠리는 것이 불편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브래드 피트는 "나는 스스로를 옥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LSD를) 포기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브래드 피트는 "지금은 대중 앞에 숨지 않고 나가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며 "대중은 멋진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브래드 피트는 영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세븐', '월드워Z' 등의 작품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이후 안젤리나 졸리와 결혼했지만 소송전 끝에 2016년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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