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선우은숙 "이영하와의 이혼? 여자 직장 동료 때문"
2019. 12.12(목) 22:04
동치미, 선우은숙, 이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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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선우은숙이 이영하와 이혼을 결정하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다.

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이성 친구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선우은숙은 "그동안 이영하와의 이혼과 관련, 바람 등 많은 소문이 있었다. 그래서 인터넷도 잘 안 봤다. 사실 이혼은 이영하 씨의 문제도, 부부 사이 불화도 아닌 남편의 여자 직장 동료 때문"이라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선우은숙은 "이 인물은 내 배우 동료이기도 하다"면서 "이 여자 동료가 이영하의 친한 지인과 가까워졌다. 하지만 교제를 하던 중 문제가 됐다. 그 남성과 여성이 모두 결혼을 한 기혼자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내가 이 상황을 알게 되면서 남편과 싸우게 됐다. 이영하는 여자 동료에게 비밀을 지켜달라고 시달리다 보니 남모를 스트레스를 받아오면서도 내겐 나서지 말라고 선을 그었다. 추후 여자 동료가 이 모든 사실을 내가 만들어낸 시나리오처럼 주변에 소문냈음에도 이영하는 침묵을 유지했고, 난 남편에 대한 배신감에 1년간 별거를 했다. 이혼은 생각도 안 해봤지만 상황이 그렇게 흘러가서 이영하 씨에게 이혼 제의를 받고 수락을 했다. 지금 그때로 돌아가면 별거를 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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