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투데이' 쯔양이 반한 태백식 국물 닭갈비 "12인분 클리어"
2019. 12.13(금) 19:31
쯔양, 태백식 국물 닭갈비, 생방송 투데이
쯔양, 태백식 국물 닭갈비, 생방송 투데이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유튜버 쯔양이 '생방송 투데이'에서 태백식 국물 닭갈비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맛스타그램' 코너에는 태백식 국물 닭갈비 맛집이 소개됐다.

이날 소개된 식당은 서울시 노원구에 위치해있다. 태백 출신의 사장이 국물 닭갈비를 대표 메뉴로 내세워 많은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태백식 국물 닭갈비는 일반 철판 닭갈비와 달리 칼칼한 국물이 있고, 냉이가 들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쯔양은 가장 큰 사이즈의 국물 닭갈비를 비롯해 갈비탕, 돼지갈비찜 등 12인분의 음식을 주문했다.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을 먹은 쯔양은 "닭볶음탕은 국물이 걸쭉하지만, 국물 닭갈비는 개운한 국물에 야들야들한 닭을 넣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맛의 비법은 냉이. 사장은 강원도 산지에서 냉이를 직접 캐와 본격적인 요리 전부터 생닭과 함께 버무려 숙성시킨다.

칼칼한 양념장의 비법은 무공해 표고버섯이다. 갖은 재료를 배합해 일주일 정도 숙성하는 과정이 필수다.

쯔양이 극찬한 국물 맛은 인삼, 엄나무, 황기, 대추, 말린 민들레, 파뿌리 등으로 만들어진다. 재료를 독한 술에 볶아 향을 끌어올려주는 것이 사장만의 비법이다. 또한 소주, 칡, 소갈비로 낸 육수에 넣어 함께 끓인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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