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아이도 조작 논란, 12위 한혜리 근황 화제
2019. 12.13(금) 22:22
프로듀스 101, 한혜리
프로듀스 101, 한혜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1을 통해 결성된 그룹 아이오아이 최종 멤버 선정 과정에서도 조작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당시 12위였던 연습생 한혜리에게 관심이 쏠렸다.

13일 미디어오늘은 Mnet '프로듀스' 시리즈를 연출한 안준영 PD에 대한 검찰의 불기소이유서를 확인한 결과, '프로듀스 101' 시즌1 제작진이 마지막 생방송 투표 결과를 조작해 11위 안에 든 연습생과 밖에 있던 연습생 순위를 바꿨다고 보도했다.

이에 누리꾼들의 이목은 당시 12위였던 한혜리에게 집증됐다. 한혜리는 방송 종영 당시에도 아쉽게 11위에 들지 못해 많은 관심을 받았었다.

한혜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스타제국 소속 연습생으로 출연했다. 첫 평가에서 C등급을 받았고, 이후 재평가를 통해 D등급으로 내려갔지만 이후 순위 발표에서 16위, 8위로 갈수록 순위가 상승하며 유력 데뷔 멤버로 꼽혔다. 하지만 마지막 생방송에서는 12위에 머물렀다. 당시 11위 유연정과는 2652표 차이가 났다.

한혜리는 '프로듀스 101' 시즌1 종영 이후 파생 그룹인 아이비아이(I.B.I)로 데뷔해 활동했다. 현재는 EBS '생방송 판다다'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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