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먹을래요?"…'초콜릿' 윤계상·하지원, 재회 후 단 둘이 식사
2019. 12.14(토) 00:11
초콜릿
초콜릿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초콜릿' 윤계상과 하지원이 다시 만났다.

13일 밤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초콜릿'(극본 이경희·연출 이형민) 5회에서 짜장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이날 평소 짜장면을 먹으러 가고 싶다며 직원들과 티격태격대던 할아버지가 쓰러졌다. 자신의 동생인 문태현(민진웅)과 다투다가 쓰러졌다는 사실에 죄책감을 느낀 문차영(하지원)은 할아버지가 먹고 싶어하던 짜장면을 만들어 병실로 향했다.

하지만 권현석(김원해)이 병실에서 나와 "영감님은 아들 기다리면서 그 집 짜장면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으셨던 것 같다. 우리 짜장면 영감님 이 세상 소풍 잘 끝내시고 원래 오셨던 집으로 가셨다"며 사망 소식을 전했다.

이에 문차영은 이강(윤계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물을 흘렸다.

슬퍼하던 문차영은 할아버지의 유품을 찾기 위해 짜장면 가게로 향했다.

이 때 이강도 짜장면 가게에 들어섰다. 이강은 자신을 지나쳐가려는 문차영에게 "저녁 먹었냐. 나랑 짜장면 먹겠냐"고 제안했다.

미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사이, 두 사람은 함께 짜장면을 먹으며 할아버지를 그리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초콜릿']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오지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윤계상 | 초콜릿 | 하지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