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퍼스 이혼이유, 아내 리비아 외도설 화근이었나 [TD할리웃]
2019. 12.14(토) 13:21
콜린퍼스 이혼 킹스맨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 외도설 브리짓 존스의 일기
콜린퍼스 이혼 킹스맨 아내 리비아 지우지올리 외도설 브리짓 존스의 일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킹스맨'으로 한국에서 새삼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실력파 배우 콜린 퍼스가 이혼 도장을 찍었다. 부부의 이혼 이유를 향한 세간의 관심도 분분한 상태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영국 외신들은 콜린 퍼스가 아내이자 영화 프로듀서 출신 리비아 지우지올리와 결혼 22년만에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고 보도했다.

현재 부부였던 두 사람은 각자 대변인, 법조인 등을 통해 프라이버시 침해 금지를 당부한 상황이다. 서양 문화에 따라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좋은 친구 사이로 지낼 것이라는 다짐도 덧붙였다.

해외 유명 배우들의 경우 결혼, 이혼이 잦으며 그만큼 관계가 종료된 이후에도 친구로 남는 케이스가 부지기수다. 이에 콜린퍼스 역시 부부의 연은 끊었으나 향후 아내와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내비쳤다. 지난 해 리비아 외도 사실이 불거졌으나, 이것이 이혼 이유로 공식화되진 않은 상태다.

두 사람은 지난 1997년 영화계에서 만나 부부의 연을 맺었고, 슬하에 두 명의 아들이 있다.

콜린퍼스는 영국 출신으로 지난 1984년 영화 ‘어나더 컨트리’로 배우 데뷔한 수 십 년차 베테랑이다. 다수의 할리우드 영화에서 특유의 인자하고 세련된 신사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으며, 로맨스물이나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전천후 배우로 통한다. 그는‘브리짓 존스의 일기’ ‘킹스맨’ 등으로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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