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선우은숙 "전남편 이영하, 이혼 후 친구처럼 지내"
2019. 12.14(토) 23:08
동치미 선우은숙 이영하 우승민 팽현숙 김아린 함익병
동치미 선우은숙 이영하 우승민 팽현숙 김아린 함익병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동치미' 선우은숙이 전남편 이영하에 대해 이야기했다.

14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서는 선우은숙 우승민 팽현숙 김아린 함익병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선우은숙은 이혼한 전남편 이영하와 현재 친구처럼 지낸다고 했다. 선우은숙은 "이혼 막 했을 때는 이영하에 대한 미움이 남아 있어서 힘들었다"고 심경을 고백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그러나 세월이 흘러도 저와 이영하 씨가 애들 부모라는 건 안 변하지 않나. 어느 날 이야기를 나누던 중 친구처럼 지냈으면 좋겟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은숙은 "지금은 이영하 씨와 친구처럼 지낸다. 다음 달에 제 생일이라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했다.

또한 선우은숙은 "삶에 있어서 이혼을 선택한 것 뿐이지 잘못을 저지른 건 아니지 않나"라고 했다.

선우은숙은 "이혼해서 혼자 살지만 너무 행복하다. 남편이 없어서 누릴 수 있는 것이 많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N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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