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석동 호텔버스 화재, 긴급대피 '소동'…34명 연기흡입 병원이송
2019. 12.15(일) 09:29
간석동 호텔버스 화재
간석동 호텔버스 화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이른바 간석동 호텔버스 화재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새벽 3시쯤 인천시 남동구의 지하 1층, 지상 8층짜리 모텔(호텔버스) 1층에서 불이 나 1시간 반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안에 있던 종업원과 투숙객 등 40여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이 가운데 34명은 연기를 마셔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층에서 시작된 불이 8층까지의 전기 배선을 태우면서 객실 내부에 연기가 유입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다.

소방 당국은 1층 안내실 천장 부위에서 불꽃이 튀어 신고했다는 모텔 직원의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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