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한정수, 소개팅녀 앞에서 아재 개그 폭발
2019. 12.15(일) 17:08
연애의 맛3, 한정수, 조유경
연애의 맛3, 한정수, 조유경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연애의 맛3'에서 배우 한정수가 소개팅녀와의 첫 만남부터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세 번째 : 연애의 맛'(이하 '연애의맛3')에는 배우 한정수가 쇼호스트 조유경과 소개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낯선 미국에서 서로와 만난 한정수와 조유경은 어색한 모습으로 인사를 건넸다. 유경은 긴장됐는지 "잠깐 마음 좀 추스르겠다"고 했고, 정수는 "괜찮다"며 쑥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이어 유경은 "서른넷이고 쇼호스트를 8년째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수는 "배우로 일하고 있다. 너무 반갑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정수는 메뉴판을 보며 "왼쪽에 에그(계란) 관련 음식들이 있다"고 소개를 하기 시작했다. 이에 유경이 "에그 관련 음식을 좋아한다"고 하자, 정수는 "이런 에그머니나"라며 아재 개그를 해 분위기를 민망하게 만들었다.

이를 보던 김숙은 "정수들은 다 그런가 보다. 윤정수와 비슷한 개그를 한다"고 해 MC들을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N '연애의 맛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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