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 귀' 전현무, ♥이혜성 위한 특급 몸 관리 돌입
2019. 12.15(일) 18:07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 아나운서가 연인 이혜성을 위한 본격적인 몸 관리에 돌입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 헬스 트레이너 관장과 전현무의 운동 이야기가 펼쳐졌다.

앞서 양치승은 전현무의 녹화가 끝나자마자 그를 납치했다. 이에 전현무는 소리치며 매니저를 찾았지만, 양치승은 개의치 않고 "예쁜 여자친구도 이제 생기지 않았냐. 몸 관리 해야 한다"며 "잘 하면 라면도 끓여주겠다"고 설득했다.

전현무는 헬스장에 도착해서도 죽을 상이었다. 그는 "기구도 많고 얼마나 좋냐"는 말에 "뭐가 좋냐"고 심드렁해 했다. 그러면서 전현무는 인터뷰를 통해 "저긴 음악도 안 튼다. 너무 놀랐다. 또 너무 무서웠다. (양치승 관장이) 스튜디오에 있거나 사복을 입으면 좀 다른데, 체육관에 있으면 저승사자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양치승은 먼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운동을 시작했다. 시원한 느낌에 전현무는 "마사지숍을 차려봐라"며 만족스러워했고, 양치승은 계획이 성공한 듯 음흉한 미소를 띠었다. 그러면서 양치승은 본격적인 트레이닝에 돌입했다.

전현무의 운동 2교시는 필라테스였다. 양치승은 전현무를 지하에 있는 필라테스 실로 데려가 김동은을 소개했다. 김동은은 "살살 해달라"는 양치승의 요구와는 달리 하드코어 한 트레이닝을 선보였고, 전현무는 급히 지쳐갔다. 이내 전현무는 소리를 지르며 구조를 요청했지만, 김동은은 평온한 얼굴로 "원래 스트레칭은 아픈 것"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