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인천 홈런 주택, 테라스→캠핑 공간까지 '완벽 매물'
2019. 12.15(일) 23:26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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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구해줘! 홈즈'에서 널찍한 테라스부터 캠핑 공간까지 있는 인천의 홈런 주택이 소개됐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직장 때문에 4년간 기러기 생활을 한 의뢰인 가족의 집 찾기가 펼쳐졌다.

이날 의뢰인 가족은 현재 김포공항 근처에서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아버지의 직장과 가까운 경기도 김포와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집을 찾고 있었다. 또한 아버지는 오랜 기러기 생활로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집을 원했고, 가족들은 밤에 출근하고 낮에 잠을 자야 하는 아버지를 위해 조용한 동네를 바랐다. 예산은 전세가 2억3000만 원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날 덕팀 노홍철과 박지윤은 의뢰인 아버지 직장으로부터 40분 떨어진 김포시 대곶면으로 향했다. 이어 노홍철은 3층짜리 전원주택을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더불어 대지면적은 무려 81평에 달했다.

덕팀이 집 안을 소개하자 출연진들의 감탄은 더 커져만 갔다. 널찍한 현관은 물론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 그리고 거실 한 편에 화목 벽난로가 눈길을 사로잡았기 때문. 또한 닫아놓고 개별적으로, 열어놓고 큰 거실로 쓸 수 있는 작은방도 있어 만족스러움을 더했다. 하지만 놀랄 포인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옥상에 바비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었던 것. 이 밖에도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테라스가 있어 의뢰인의 요구를 충족했다.

그러나 단점도 있었다. 대곶면이라는 위치 때문에 출퇴근이 쉽지 않았기 때문. 해당 매물로부터 도보 10분 거리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었고, 차량 7분 거리에 지하철역이 위치했다.

해당 매물의 가격은 전세가 2억3000만 원으로 밝혀졌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구해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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