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정소민’ 이어 ‘영스트리트’ 후임 DJ 발탁 [공식]
2019. 12.16(월) 14:47
이준
이준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배우 이준이 ‘영스트리트’ 새 DJ가 된다.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측은 16일 이준의 DJ로 발탁 소식을 알리며 “이준은 진지함 그리고 순수한 매력까지 갖춘 좋은 DJ가 될 것이며 다양한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위로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준과 함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이준은 “라디오라는 매체가 지닌 따뜻함이 이준과 청취자 모두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것”이라는 제작진의 진심 어린 제안에 소집해제 후 복귀 첫 활동으로 라디오로 선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준은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를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힌 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확고한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연기자로 성장했다. 또 한 번 SBS에서 라디오 DJ라는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는 그에게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준이 새 DJ로 나서며 기존 DJ 정소민은 하차한다. 특히 전임 DJ인 정소민은 이준과 지난 2018년 1월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어 더욱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스트리트’는 매일 저녁 8시부터 SBS 파워FM과 고릴라를 통해 방송된다. 이준은 19일 소집해제되며, 20일부터 ‘영스트리트’ DJ로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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